만성 위염/역류성 식도염 치료를 받아도 별 차도가 없어요 위염은 위 점막에 염증을 일으키는 질환으로 급성 위염이 치료나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고 반복되면 만성 위염으로 진행되며 심한 경우 위하수나 위무력이 동반될 수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위염/역류성 식도염 환자분들 대부분 소화불량, 속 더부룩함, 복부팽만감 및 복부통증, 속쓰림, 신물 올라옴, 오심 및 구토, 어지러움, 두통, 기력저하 등의 증상으로 인해 삶의 질이 떨어진 채 생활합니다.
위 내용물이나 위산이 역류하여 생기는 식도부위의 염증인 역류성 식도염, 위장 점막의 만성적인 염증으로 인한 만성 위축성 위염, 장상피화생 등은 모두 잘못된 식생활이나 스트레스 등으로 위, 식도 점막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입니다.
경희류한의원과 위염과 장상피화생, 소화성궤양에 대해 쉽게 알아봅니다. *급성위염 : 중증 질환이나 스트레스로 위 점막 손상이 있는 경우
*만성위염 : 발병 기전에 따른 A형, B형 위염으로 나누며 임상적으로 내시경 소견과 조직상에 따라 아래와 같이 분류합니다.
(1) 표재성 위염 : 위 점막의 미란, 부종, 발적 등이 관찰됩니다.
(2) 위축성 위염 : 위염이 더 진행된 상태로 위 점막이 위축되어 위산 분비가 줄고 세균이 더 증식합니다. 기름지고 자극적인 음식을 먹고 소화불량이 심해지고 식욕이 저하됩니다. 위축성 위염의 경우 위산분비감소 및 세균 과잉증식으로 발암물질의 발생이 강화됩니다.
(3) 비후성 위염(메네트리에병) : 위 체부 주름의 거대한 비후가 특징으로 만성적인 단백질 소실을 야기합니다.만성 화학성 위염 : 각종 약제(NSAID 진통제 등), 알코올로 인한 위염
*장상피화생 : 저산증이 지속되어 위 점막이 장점막세포로 재생되어 생긴 장상피 화생은 위암의 위험인자입니다.
*소화성궤양 : 소화성궤양은 위와 십이지장이 위산 및 펩신에 의해 소화되어 궤양이 생긴 것으로 공격인자(위산, 펩신, 흡연, 알코올, 소염진통제, 스트레스 등)의 기능이 항진되거나 방어인자(중탄산염, 점액, 점막하 혈류, 상피세포 성장인자와 재생능 등)의 기능이 감퇴되어 균형이 깨질 때 발생합니다.
역류성식도염을 비롯한 식도질환에 대해 알아봅니다. *역류성 식도염 : 식도내로 위산과 위나 장의 내용물이 역류하여 식도에 궤양이나 미란을 일으키거나 가슴쓰림, 흉통, 기침, 목 이물감, 연하곤란 등을 일으키는 질환입니다.
*바렛식도 : 지속적인 위산 역류로 미란성 식도염이 낫는 과정에 식도하부에 편평상피대신 원주상피가 존재하는 것으로 식도 선암의 발병을 높입니다.
*식도운동성 질환 : 식도의 정상연동운동 소실로 인하여 식도이완불능증(아칼라지아), 미만성 식도경련, 공피증 등 목 이물감, 연하곤란, 흉골하 작열감, 음식 역류 등을 야기합니다.
눈에 보이는 염증은 좋아졌다는데 왜 나는 아직도 증상이 이렇게 심한건가요?
위염/역류성 식도염의 숨겨진 원인 위장의 염증으로 인해 각종 증상이 나타날 수 있는데 막상 내시경 소견과 실제 증상이 꼭 일치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위산 억제제나 위장 점막 보호제를 투여하여 염증을 억제해도 증상은 여전한 경우가 많습니다. 한편 헬리코박터균 치료는 증상 완화에 큰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에 실제 적극적으로 시행되지 않습니다.
결국 염증을 치료해도 쉽게 동반 증상이 다 사라지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만성 위축성 위염, 장상피화생, 역류성 식도염이 위하수, 위무력증과 마찬가지로 “위 운동장애”로 인해 생기거나 악화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위장의 기능이 떨어지거나 위 운동이 저하되어 섭취한 음식물을 소화하는데 시간이 더 걸리고 위장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져 민감해진 위식도가 더 자극되고 소화불량, 더부룩함, 복부팽만감 및 복부통증, 속쓰림, 신물 올라옴, 오심 및 구토 등의 증상이 생깁니다.
위염/역류성 식도염을 빨리 치료해야 하는 이유 만성 위염/역류성 식도염 등의 상부 위장관의 염증으로 인한 증상은 제대로 치료나 관리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반복적으로 재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만성위염, 소화성궤양, 역류성식도염의 경우 대부분의 환자가 선천적으로 소화기계통 기능이 약한 경우가 많습니다. 거기에 스트레스, 과로, 운동부족, 불규칙한 식습관, 과도한 지방식, 인스턴트 음식, 질기고 딱딱한 음식, 맵고 자극적인 음식, 술, 담배, 약물, 카페인, 스트레스, 가족력 등이 더해져 위장의 염증이 악화될 수 있습니다.
또한 자율신경계에 영향을 미쳐 두통 및 어지럼증이 동반될 수 있으며 위장에서 영양분을 충분히 흡수하지 못해 기력이 저하되거나 피로감이 생기기도 합니다. 증상이 오래될수록 위장 본연의 모습으로 회복되기까지 오래 걸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