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춘당 경희류한의원 류봉하 명예원장이 2021 한의혜민대상을 공동 수상했습니다. 함께 수상한 이는 경희한의대 김성수 교수입니다. 시상은 2021년 12월 14일,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열린 대한한의사협회 창립 123주년 기념 행사에서 진행됐습니다.
한의혜민대상은 한의학 분야의 연구와 학술 활동, 의료봉사, 사회참여 등을 통해 한의학 발전에 기여한 인물과 단체에 수여되는 상입니다. 2011년부터 이어져 왔으며, 한의학 발전을 위한 헌신성, 기여도, 사회적 인지도 등을 기준으로 수상자를 선정해 왔습니다.
진료와 학문을 함께 걸어온 시간
류봉하 명예원장은 제17대 대통령 한의 주치의를 역임했으며, 경희한의대 교수와 임상가로서 한의학 교육과 진료 현장을 함께 지켜왔습니다. 이번 수상은 한의학의 학문적 발전, 임상 경험의 축적, 후학 양성에 기여해 온 과정을 인정받은 의미가 있습니다.
회춘당이 이어가야 할 마음
회춘당 경희류한의원은 1904년부터 4대째 진료를 이어오며, 오래된 경험이 오늘의 환자에게 도움이 되도록 다듬는 일을 중요하게 생각해 왔습니다. 상은 한 개인의 이력으로만 남기보다, 더 신중한 진료와 성실한 연구로 이어질 때 의미가 깊어진다고 봅니다.
앞으로도 회춘당은 환자의 증상과 생활, 체질을 차분히 살피는 진료 원칙을 지키겠습니다. 또한 한의학이 일상 속 건강 관리에 더 안전하고 균형 있게 쓰일 수 있도록 꾸준히 배우고 나누겠습니다.
